동부오사카 - 세계에서도 통하는 자랑스런 오사카의 기술이 집결된 가와치[河内]

이코마[生駒]에서 곤고[金剛]까지 펼쳐진 산 기슭에 뻗어 있는 동부 오사카 에어리어는 가도마시[門真市]와 모리구치시[守口市], 히가시오사카시[東大阪市] 등이 포함돼, 다 합쳐서 가와치[河内]라고도 불린다. 이 지역은 작은 나사부터 전기제품, 인공위성까지 제조하고 있는 '제조업의 오사카'를 대표하는 지역이다. 그 외에도 유카타를 입고 춤추는 봉오도리에 꼭 필요한 흥겨운 가와치온도[河内音頭]라는 민속음악이나 오사카산 와인 등도 여기가 발상지다. 옛날부터 사람들의 신앙심을 모아온 신사나 절도 많이 있다.

세계 최고급의 일본 공업기술을 밑빋침해 온 오사카의 중소공업 집중지역

마츠시타(松下) 전기 역사관생활을 보다 편리하게 변화시키고 또 그런 생활을 보장해주는 가전제품들은 거의 대부분 여기 동부 오사카에서 제조되어 왔다. 「마츠시타[松下] 전기 역사관」이나 산요전기의 「산요 박물관」에는 가전제품의 역사나 제조과정들이 전시되어 있다. 또 제조업분야의 종합지원시설인 「크리에이션 코아・히가시 오사카[東大阪]」에서는 볼트와 너트부터 로봇, 나노 테크놀러지, 인공위성에 이르기까지 세계에 자랑할만한 기술을 가진 중소기업들의 진수를 피부로 실감할 수 있다.

이코마[生駒]~곤고산계[金剛山系]에서 바라보는 오사카의 대 파노라마

후민노 모리[府民の森]이코마부터 곤고우까지 마치 오사카를 둘러싸는 성벽처럼 펼쳐져 있는 이코마~곤고산계. 이 근방은 오사카 사람들의 공원이라는 뜻으로 후민노 모리[府民の森]라고 불리우며 산책이나 삼림욕, 캠핑, 야생조류 관찰, 애슬래틱 시설등 자연을 즐길 수 있는 시설이 충실하다. 벚꽃, 수국 등 제철 꽃이 피어나 신록부터 단풍까지 사계절을 통해 자연미를 만끽할 수 있다. 산 꼭대기에서는 오사카 평야는 물론 관서공항과 아와지섬, 멀리 고베근방까지 바라볼 수 있다.

참배자가 몰려오는 인기의 신사 불각

노세 관음[野崎観音] (지간지[慈眼寺])분라쿠(文楽 음악에 맞춰서 하는 인형극)의 유명한 작품 「오소메・히사마츠 동반자살 이야기」나 라쿠고[落語 만담]의 유명한 작품 「노세 참배」로 알려진 「노세 관음[野崎観音] (지간지[慈眼寺])」은 300년전부터 사람들의 뜨거운 신앙을 모아온 절로 지금도 많은 참배자로 북적거린다. 「이시키리 신사[石切神社]」도 혹을 떼어 준다는 신이 발전하여 지금은 모든 병을 고쳐주는 신으로 유명하다. 「엔야코라세~도코이세」라는 노랫가락으로 유명한 카와치온도의 발상지로 알려진 「조코지[常光寺]」에서는 매년 여름철에 「지조우카이식[地藏會式]본오도리」가 열려 축체분위기로 무르익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가와치[河内]의 와인

가시와라[柏原] 근방의 산에 뻗어 있는 포도밭에서는 머스캣, 베리A등 다양한 품종이 재배되고 있어, 포도 따기를 즐길 수도 있다. 특히 여기서 생산되는 와인은 주목할 만하다. 90년이상의 역사를 가진 양조장에서 생산되는 와인은 일본 풍토에 맞는 맛을 추구해 독특한 풍미를 가지고 있다. 「가타시모 와인 푸드」와 「가와치 와인관(하비키노시[羽曳野市])」에서는 제조과정 견학과 시음을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