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가 시작된 곳
오사카의 중앙에는 오사카성[大阪城]이 들어서 있으며, 도시의 가장 유명하고 경외로운 상징이다. 이 곳은 역사깊은 지역으로 수 많은 수로들이 도시 특유의 아름다운 경관을 자아낸다. 오사카성이 위치해 있는 우에마치 다이치[上町台地]는 한때 세토내해 동쪽 끝의 좁은 반도였으며, 도시의 참된 근원을 의미한다. 이 곳은 오사카에서 가장 오래된 거주지였고, 오사카성이 구축 되었을 때 급속한 발전을 보였다. 이 지역은 항상 대도시의 중심이자 초점이었으며 수 많은 전통적이며 역사적인 관광명소가 있다. 그리고 강들이 이 곳에서 교차하기 때문에, 많은 강변 공원과 아름다운 풍경들이 있다.
볼거리와 즐길 거리
오사카성의 거대한 성벽과 바깥쪽 해자 바로 외부에 위치해 있는 것이 오사카 역사박물관[大阪歴史博物館]이다. 이 박물관에는 나니와궁이 재현되어 있으며, 방문객들이 오사카의 1400년 역사의 각기 다른 시대를 경험할 수 있는 멀티미디어 전시가 특징이다.
박물관 앞에는 나니와궁 유적[難波宮遺跡]이 있다. 이 곳은 우에마치 다이치의 역사 산책의 출발 지점이다. 역사적 장소로 타마츠쿠리 성마리아 대성당이 있고, 이곳에는 16세기 기독교로 전환한 사무라이 계급의 두 사람인 호소카와 글라시아와 타카야마 우콘의 동상이 있다. 또한 곡옥(曲玉)을 만들었던 타마츠쿠리이나리진쟈[玉造稲荷神社]신사와 일본의 초대 천왕시절의 이쿠타마진쟈 신사가 있다. 이쿠타마진쟈[生國魂神社]에서는 타키기노가쿠(薪能楽) 공연이 8월에 열린다. 타이헤이지[太平寺] 절에는 에도 시대의 명의인 키타야마 주안과 같은 유명인의 무덤이 있다.
오사카성 북쪽에는 대기업 쇼룸, 레스토랑 그리고 극장을 갖춘 현대식 고층건물들이 모여있는 오사카비즈니스파크[OBP]가 있다. 오카와 강 강둑에는 조폐박물관[造幣博物館]이 있으며, 이 곳에는 일본과 여러 나라의 화폐를 비롯해 여러 훌륭한 컬렉션을 갖추고 있는 약 100년 된 서양풍 건물이다. 봄에는 벚꽃이 만개하여 많은 관광객을 불러모으는 벚꽃 터널을 만들어낸다.
오사카의 주요 공원
츠루미료쿠치 에리어는 오사카시 동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1990년 일본 오사카 국제꽃박람회의 개최지였다. 이 박람회의 자취가 여전히 남아있으며, 전 지역에는 일년 내내 즐길 수 있는 아름다운 풍경과 나무들이 가득 차 있어 마치 거대한 숲과 같은 공원을 형성하고 있다.
볼거리와 즐길 거리
거대한 삼림지대와 같은 츠루미료쿠치공원[鶴見緑地公園]은 연못을 중심으로 설계된 106 헥타르의 공원이고, 수많은 다양한 꽃들이 사계절 꽃을 피우고 있다. 특히 화려한 장미와 튜울립이 볼 만 하다. 또한 공원에는 희귀 종을 포함해2,600종의 식물들이 있는 일본 최대의 온실과 도시의 전경이 보이는 높이90m 의 전망대가 있다. 근처에는 츠루미 하나포트 블러섬[鶴見はなぽ~とブロッサム] 몰이 있는데, 이는 일본 최초의 아울렛매장으로 꽃 도매점들이 들어서 있고, 스누피와 피넛츠 캐랙터 옷과 상품도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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