츠텐카쿠[通天閣]・신세카이[新世界]
영화「오쇼[王将]」로 유명한 오사카 출신의 장기 기사 사카타 산키치[坂田三吉]도 올려다 봤다던「츠텐카쿠[通天閣]탑」은 덴노지 동물원[天王寺動物園] 서쪽에 있습니다. 1912년에「내국권업 박람회[内国勧業博覧会]」행사장에 지어진 오락유원지「루나파크[ルナパーク]」에 세워졌던 초대 츠텐카쿠[通天閣]탑과 함께 발전한 번화가가 「신세카이[新世界]」입니다. 옛날 그대로의 풍정과 싸고 맛있는 대중 음식을 즐길 수 있습니다. 세계 각 나라의 목욕탕을 천연 온천수로 즐길 수 있는「스파월드[スパワールド]」도 인기가 있습니다.
아베노[阿倍野]・나가이[長居]・수미요시 타이샤[住吉大社]신사
덴노지[天王寺]에서 남쪽 방향으로 가면 문예와 깊은 인연이 있는 지역・아베노[阿倍野]가 있습니다. 유명한 음양사[陰陽師] 아베노세이메이를 모신 아베세이메이[安倍晴明] 신사와 14세기의 시인 요시다켄코[吉田兼好]가 은거생활을 한 집 터를 표시하는 비석이 있는 쇼텐야마 공원[聖天山公園]등이 있습니다. 거기서부터 남서 방면에는 해상교통의 신을 모시는 「수미요시타이샤[住吉大社]신사」가 있습니다. 이 신사가 있는 일대는 옛날에는 바닷가였고, 일본 최고[最古]의 역사서인『고지키[古事記]』에도
이 곳에서 항해의 안전을 기원했다고 기록되어 있는 유서 있는 신사입니다. 지금은 매년 220만명 이상 새해 첫 참배를 하러 찾아오는 간사이 지역 굴지의 신사로도 유명합니다. 또 「수미욧상[住吉さん](수미요시타이샤의 애칭)」은「일본 시조의 신」이기도 해서 많은 문학자들이 참배를 옵니다. 경내에는 역사상 유명한 문인들이 기증한 등롱과 노벨 문학상 작가인 가와바타 야스나리[川端康成]의 소설『홍예다리[反橋]』의 소재가 된 홍예다리와 비석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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