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진마츠리(天神祭), 오사카의 가장 큰 이벤트의 흥분의 경험
역동적인 텐진마츠리는 오사카에서 가장 유명한 여름의 이벤트이고, 일본의 3대 축제 (도쿄의 간다마츠리, 교토의 기온마츠리) 중 하나이다. 축제는 오사카 텐만구[大阪天満宮] 신사의 주최로 매년 7월24일과 25일에 개최되며, 이틀간의 축제기간 동안 약 100만 명의 방문객이 다녀간다.
신사 앞의 강가에서 창을 띄어 보내 그 창이 도착한 곳을 제사를 지낼 장소로 정하고 그곳에서 신을 맞이하는 제사를 지냈던 것이 이 마츠리의 시작이라 한다. 축제는 1000년 이상 계속되고 있으며, 에도 시대에는 오사카가 일본의 상업의 중심지 이였기 때문에 이 축제는 물의 수도인 오사카의 여름 축제로 오늘날까지 계속되고 있다.
이틀간의 행사에는 화려한 전통복장을 한 약 3,000명의 사람들이 참가를 한다. 스가와라미치자네를 모신 가마를 선두로 신성스런 도구, 우마차, 깃발, 창 등의 행렬이 미도스지[御堂筋]를 따라 행진을 한다. 참가자들은 텐진바시[天神橋] 다리 에서 100척의 배에 나누어 탄다. 해가지면 배위의 무수히 많은 등들이 켜지면서 수면에 반사되며 장관을 이룬다. 도지마가와[堂島川] 강의 호코나가시바시[鉾流橋] 다리에서 에노코시마 섬으로 이동한다. 그리고 마지막을 1,000발 이상의 불꽃이 장식하게 된다. 이 축제는 불과 물이 어우러진 축제라고 할 수 있다.
그 밖의 주요축제
오사카는 일년 내내 텐진마츠리를 포함한 축제와 특별이벤트가 열린다. 고대부터 마츠리가 계절의 경과를 나타냈고, 축제의 순간을 공유하기 위한 사람들이 모여 신들 에게 감사 드리며 한 해의 행운과 축복을 빈다.
1월의 주요 마츠리
토오카에비스(十日戎) 마츠리
1월9~11일에 이마미야에비스[今宮戎]진쟈에서 열리는 토오카에비스 마츠리는 상업의 번성을 빌고, 사업의 성공을 바라는 축제로 많은 방문객으로 붐빈다. 사람들은 후쿠사사(복 대나무 가지)를 구입해 가게나 회사에 장식을 한다. 에비스진쟈는 친숙하게 에벳상이라고도 불리며 상인들에게 행운을 준다고 알려져 있다. 상업의 도시 오사카의 사람들은 누구라도 토오카에비스 마츠리를 알고 있고, 좋아한다. 신사에는 축제 기간 동안 매년 약 100만 명 이상의 사람들이 방문을 한다.
시텐노지 도야도야 마츠리
시텐노지[四天王寺]에서는 정월에 14일 간 슈쇼에(修正会)라는 법회가 열린다. 마츠리는 법회가 끝나는 14일에 열린다. 독특한 볼거리는 벌거벗은 젊은이들이 두 편으로 갈라서 서로 우신(牛神)부적을 차지하기 위해 경쟁을 한다. 이때 외치는 소리가「도야도야」이다. 또한 위에서는 행렬 속으로 물을 뿌린다. 이 물은 젊은이들의 열과 에너지로 빠른 속도로 증발한다.
봄의 주요 마츠리
벚꽃축제
봄의 도래와 함께 벚꽃의 계절이 돌아 온다. 또한 벚꽃의 개화와 함께 벚꽃축제가 시작되고, 도시의 도처에서 열린다. 벚꽃을 보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음식과 음료수를 가지고 신사나 공원으로 밤낮으로 모여든다.
쇼료에
4월22일에 시텐노지[四天王寺]에서 열리는 이 행사는 시텐노지의 창시자인 성덕 태자를 위한 추도식이다. 아악과 궁중무용이 돌의 무대 위에서 고대 의식에 따라 행해진다.
여름의 주요 마츠리
아이젠마츠리
6월30일부터 7월2일까지 텐노지구에서 열리는 이 마츠리는 시텐노지의 별원인 쇼만[勝曼院]에서 열린다. 아이젠마츠리(愛染祭)는 오사카 3대 마츠리 중 하나이다. 마츠리의 메인은 호에카고라고 하는 가마이다. 이 가마에는 유카타 모습의 젊은 여성이 타고 있으며 호에카고라고 외치며 역에서 절까지 가마를 타고 행진한다. 마츠리는 아이젠묘를 기리기 위한 불교도 추도식이다. 아이젠묘는 예능관계의 신으로 알려져 있다.
스미요시마츠리
스미요시다이샤[住吉大社] 신사에서 열리는 이 마츠리는 7월말부터 8월초 사이에 열린다. 지역의 나고시소녀와 아이들 그리고 지역주민의 참가로 나고시오하라이(액막이) 행사가 열린다. 신은 미고시가마와 호렌가마에 실려 사카이시까지 길을 따라 행진을 한다. 미코시가마가 도착하면 의식이 시작된다. 의식은 일본전체 많은 마츠리와 비슷하지만 오사카풍의 의식이다. 이 마츠리는 나니와의 고대 관습 중 몇 개를 실제로 볼 수 있는 기회이다.
가을의 주요 마츠리
미도스지 퍼레이드
전통적인 마츠리는 아니지만 미도스지 퍼레이드는 매년 10월 둘째 주 일요일에 미도스지 도로에서[御堂筋] 열린다. 다채로운 고적대와 사람들이 행진을 하고, 일반사람들과 예술인, 시외의 사람들과 외국인까지 참가한다. 매년 1,000여명의 참가자들이 120만 명의 방문객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북에서 남으로 길을 따라 행진한다.
겨울의 주요 마츠리
신노사이(神農祭)
11월22일과 23일에 스기나히코나진쟈[少彦名神社] 신사에서 여리는 이 마츠리는 일본 약의 신인 스기나히코나노미코토와 중국의학의 창시자이며 의학의 신인 신노를 기리는 행사이다. 사람들을 병과 불운으로부터 보호한다고 알려져 있다. 약업계(薬業界)의 수호신으로 알려져 약과 관련된 사람으로부터 몸이 아픈 사람까지 많은 사람들이 참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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