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이니까 더욱 더 즐길수 있다! 어른들이여! 사회견학에 참가해 보자!

어릴 때 사회견학이라고 하는 즐거운 이벤트가 있었죠? 여러가지 추억이 있다는 분도 많으시죠? 어른이 된 지금이니까 더욱 더 흥미를 가지고 참가를 할 수 있어 그 시절보다 더 즐기실 수 있을 것입니다.
최근에는 어린이들은 물론 어른들도 참가할 수 있는 사회견학 장소가 늘어나 은근히 붐이 일고 있습니다. 오사카 시내에도 많은 사회견학 장소가 있고 그 중에는 평소에는 좀처럼 볼 수 없는 감춰진 모습과 대단히 귀중한 전시물을 공개하고 있는 곳도 있습니다. 어린이의 마음이 아닌 어른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입니다. 그래서 이번 달에는 어른인 여러분들이 특히 방문하면 좋을만한 오사카의 특별한 사회견학 장소를 소개합니다. 관심있는 곳에 바로 예약을 하고 찾아가 봅시다!


어른들의 사회견학・기업편 「에자키 기념관」

박물관 견학: 예약필요

회사안의 박물관! ? 구리코의 자취를 찾아 가보자!

도톤보리의 명물하면 바로 구리코의 간판! 간판 앞에서 사진촬영을 하는 관광객이 끊이지 않는 오사카를 대표하는「인기인」의 하나입니다. 1982년에는 포키(한국의 빼빼로)의 유럽판「MIKADO」를 판매하여 인기를 끄는 등 옛날부터 적극적으로 글로벌 전개를 해 왔으므로 해외에서도 “구리코”의 이름을 들어 본 적이 있는 분들이 많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그렇게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구리코 기념관이 오사카 시내에 있다는 것을 알고 계십니까?
사실은 오사카시 니시요도가와구・ 에자키 구리코 본사 부지내에 바로 그「에자키 기념관」이 있습니다. 이곳 에자키 기념관, 원래는 사원들에게 창업정신을 전하기 위해 만들어진 시설이었으므로 별로 알려지지 않았었는데, 지금은 일반인에게도 널리 공개하고 있습니다.

역사 판넬로 창업 당시로의 시간여행을!

역사 판넬은 구리코의 시작이 굴 삶은 물 안에 들어있는 영양소인 글리코겐이었다는 것, 그것을 과자에 넣어 어린이들의 건강에 도움이 되도록 했다는 것 등, 창업당시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의 에피소드를 보여 줍니다.
또한 구리코의 이름에 “캐러멜”을 붙이지 않은 것은 어디까지나 영양과자라는 생각에서였다고 합니다. 심벌인 골인마크와「한 알로 300미터」라는 유명한 캐치프레이즈를 생각해 내고, 구리코의 신용도를 높이기 위해 역사와 전통있는 오사카 미쓰코시백화점에서 판매가능하도록 교섭하기도 한 창업자인 에자키 리이치씨가 뼈 속 깊은 아이디어맨이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시대에 더불어 마크의 표정도 부드러워 졌다!

그 다음에 눈에 띄는 것이 구리코와 비스코의 포장과 골인마크의 변천. 이 골인마크는 자택 근처에서 달리기를 하고 있는 어린이들을 본 에자키 리이치씨가 건강의 상징으로서 선택했다고 합니다. 지금은 유명한「인기인」이지만, 당시는 여자아이들이「표정이 무섭다」고 하며 멀리했었다고. 조금씩 부드러운 표정으로 바뀌었으며 스타일도 좋아졌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구리코 트래이드 마크의 변천구리코 트래이드 마크의 변천

새롭게 다이쇼시대의 자동판매기가 등장!

모든 것이 귀중한 전시품들이지만, 최신 새롭게 들여온 것이 다이쇼시대(1912~1926)에 만들어진 구리코의 자동판매기. 태엽을 감아 움직였다고 하는데 당시 인기의 캘릭터가 그려져 있습니다. 그 외에도 쇼와시대 초기(1930년대)에 구리코의 이름을 널리 알린 영화가 나오는 자동판매기의 복제품도 전시. 또한 과거의 광고를 장식했던 탤런트의 소개와 일대 붐을 일으킨 포키를 얼음이 담긴 컵에서 차갑게 하여 먹는「포키・온・더・록스」의 판촉물 등, 아이들을 키우는 세대의 어른들에게는 더없이 기쁜 물건들이 가득합니다.

새롭게 다이쇼시대의 자동판매기가 등장

포키・온・더・록스

팬들이 열광하는 역대 구리코 장난감이 약 4000점이나!

그리고 마지막으로 구리코의 역대 장난감이 즐비합니다.“부록”이 아닌 어디까지나 “장난감”으로 자리매김한 그 컨셉부터 고안해 온 노력이 절절하게 느껴집니다. 소재도 종이와 나무, 양철과 셀룰로이드, 플라스틱으로 시대에 따라 변화해 와 이 코너만으로 시간가는 것을 잊을 정도입니다. 할아버지, 할머니세대부터 현재 구리코를 먹고 자라는 아이들까지 즐길 수 있습니다. 어떤 의미로“어른들”만 보는 것은 아까운 시설일 지 모릅니다.

소재지: 오사카후 오사카시 니시요도가와구 우타지마 4-6-5
TEL: 06-6477-8352 FAX: 06-6477-8250
개관일: 월요일-금요일
견학 개시시간: 13:30, 14:30, 15:30(일본어 전용)
* 경축일 및 오본(8월15일 일본추석)휴가철, 연말연시는 휴관

에자키 기념관
(일본어 전용)

추천! 「에자키 기념관」참배후 들러 보고 싶은 이 가게!

중국 요리 가나메

맛은 물론 그 질에 비해 저렴한 가격이 화제가 되고 있는 중화 요리점. 나가사키산의 전복을 그대로 조린 요리가 1470엔밖에 하지 않는 저렴한 가격.


(일본어 전용)

어른들의 사회견학・시설편「오사카 조폐국」

공장 견학(예약 필요)

의외로 의외로 가까운 존재, 오사카 조폐국을 찾아가 보자.

화폐를 만드는「조폐국」. 사실은 오사카에 본국이 있습니다. 봄이 되면 매년 벚꽃터널이 일본뉴스에 등장하므로 알고 계시는 분도 많을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접근하기 힘든 시설이라고 생각하시지 않습니까? 아닙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평일한정으로 사전에 예약하면 공장도 견학할 수 있습니다.

우선 공장견학. 돈이 만들어 지는 공정을 견학!

공장에서는 화폐를 만드는 공정을 창너머로 견학가능. 조폐국은 도쿄와 히로시마에도 지국이 있는데「용해→열간압연→냉간압연」까지의 공정은 히로시마지국에서 이루어 집니다. 오사카에서는 앗센이라고 불리우는 압연판을 화폐모양으로 뽑아내는 공정부터 시작합니다. 그 후 「압연(가장자리 만들기)→세정→압인→검사」라는 공정과정을 거쳐 완성. 마지막에는 엄중히 수를 헤아려 주머니에 담아 재무성을 통해 일본은행에 반입됩니다.
지금은 공장은 완전자동 공정으로 바뀌었으나 몇 년 전까지는 조사공정 등은 사람들이 직접했다고 합니다. 15분마다 교대하며 했다고 합니다. 지금은 압인에서 조사까지를 동시에 행하며 500엔 주화는 1 분동안에 약 750개를 만들어 낸다고 합니다. 그 날은 1,360,000개, 6억8천만엔어치의 500엔 주화를 주머니에 담았습니다.
또한 조폐국에서는 지폐는 만들지 않습니다. 그것은 화폐는 국가가, 지폐는 일본은행이 발행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화폐는 일본국, 지폐는 일본은행이라고 인쇄되어 있습니다.

박물관 견학(예약 불필요)

계속해서 박물관으로. 국내외의 귀중한 화폐가 가득!

공장을 견학한 후는 인접한 박물관으로. 이 박물관은 개관 40주년을 기념하여 작년 4월에 리뉴얼 오픈한 지 얼마되지 않습니다. LED조명이 사용되고 평면설계가 채용되어 견학하기 매우 편리한 것이 그 특징입니다. 또한 접수에서 신청하면 영어, 중국어, 한국어의 음성안내를 무료로 빌릴 수 있으므로 해외 관광객들에게도 호평입니다.

박물관내에는 오반, 고반이라고 하는 옛날 금화를 비롯한 일본의 화폐가 즐비합니다. 세계 각국의 진귀한 돈도 함께 전시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주목할만한 전시품은 오사카성 낙성때 유출되었다고 하는「다케나가시킨」 이것은 이곳 오사카 조폐국에서 밖에 볼수 없는 것으로 1935년 조폐국 옆을 흐르는 오가와 강에서 발견되었습니다. 또한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만든 덴쇼히시오반(옛 화폐의 종류)와 덴쇼나가오반(옛 화폐의 종류)은 진귀한 전시품입니다. 덴쇼히시오반은 그 가치가 1억엔!이라고 합니다. 덴쇼나가오반은 세계 최대급의 금화라고 합니다. 이것을 비롯한 전시품은 모두 진짜. 보는 것만으로도 조금 부자가 된 기분을 맞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덴쇼히시오반(옛 화폐의 종류)

덴쇼나가오반(옛 화폐의 종류)

화폐뿐만이 아니라, 의외의 물건을 만들고 있습니다.

더 놀라운 것은 조폐국은 화폐이외의 물건도 만들고 있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고교야구의 우승패와 스모 봄대회의 우승선수에게 수여되는 우승패, 현재 2대째가 되는 나고야성의 금박 물고기를 붙이는 작업도 오사카 조폐국에서 했습니다. 그 외에도 나라의 훈장・포상관계, 일본에서 열렸을 때의 올림픽 메달도 만들고 있습니다. 그런 것들도 전시하고 있습니다.
전시품 중에는 부지안의 민트숍이라고 하는 기념품점에서 구입할 수 있는 것도 있습니다. 견학후에는 꼭 한번 들러 보십시오.
이렇게 의외로 의외로 가까운 곳인 조폐국. 꼭 한 번 볼만 합니다.

소재지: 오사카후 오사카시 기타구 덴마 1-1-79
TEL: 06-6351-6150 FAX: 06-6351-5481
공장견학일: 월요일-금요일
공장견학 개시시간: 9:00, 10:00, 10:30, 13:00,13:30,14:30(일본어 전용)
* 경축일 및 오본(8월15일 일본 추석) 휴가철, 연말연시를 제외

오사카 조폐국

추천! 「오사카 조폐국」참배후 들러 보고 싶은 이 가게!

패밀리HAMA

런치정식은 메뉴도 다양. 저렴하면서도 정성을 다해 만들고 있는 것이 느껴지는 인기가게.


(일본어 전용)


원포인트 지식: 「구리코」「초콜릿」「파인애플」. 이 가위바위보 게임. 사실은 도쿄에서 전래!

학교에서 돌아오는 길에 계단을 발견하면 누구라고 할 것 없이 시작했던 가위 바위 보. 바위가 구리코이고 가위가 초콜릿, 보가 파인애플. 이 게임은 이긴 사람이 그 숫자만큼 계단을 올라가는 놀이로 구리코인 바위가 3걸음, 가위인 초콜릿이 6걸음, 보인 파인애플이 6걸음을 올라가는 룰입니다. 계속 진 친구가 점점 멀어져 맨 마지막에는 큰 발걸음으로 뛰어 오는 일도 있었습니다. 이 가위 바위 보 게임은 실은 도쿄에서 시작되었습니다. 1933년2월16일 오사카 아사히 신문의 구리코 광고에서 도쿄에서 유행했다고 써 있습니다. 이 사실은 에사키 구리코가 도쿄에 진출한 것은 1931년이니까 불과 2년만에 완전히 도쿄에 침투했다는 증거. 이 사실을 오사카인으로서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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