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으로 약2.6km의 직선거리로는 일본 제일의 길이를 자랑하는「덴진바시스지 상점가」. 약 600개의 점포는 전통있고 유명한 가게부터 상재가 돋보이는 아이디어 숍, 오사카다운 음식점까지 다채롭습니다. 가게 앞에서 손님을 맞이하는 상인들의 웃는 얼굴에 이끌려 여기저기 기웃거리며 상점가를 빠져나왔을 때는 배도 부르고 마음도 만족. 오사카 덴만구 신사로의 참배와 기원을 겸해 새해의 경기회복을 위해 서둘러 외출해 봅시다!


남북으로 약2.6km의 직선거리로는 일본 제일의 길이를 자랑하는「덴진바시스지 상점가」. 약 600개의 점포는 전통있고 유명한 가게부터 상재가 돋보이는 아이디어 숍, 오사카다운 음식점까지 다채롭습니다. 가게 앞에서 손님을 맞이하는 상인들의 웃는 얼굴에 이끌려 여기저기 기웃거리며 상점가를 빠져나왔을 때는 배도 부르고 마음도 만족. 오사카 덴만구 신사로의 참배와 기원을 겸해 새해의 경기회복을 위해 서둘러 외출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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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으로 약2.6km의 직선거리로는 일본 제일의 길이를 자랑하는「덴진바시스지 상점가」. 약 600개의 점포는 전통있고 유명한 가게부터 상재가 돋보이는 아이디어 숍, 오사카다운 음식점까지 다채롭습니다. 가게 앞에서 손님을 맞이하는 상인들의 웃는 얼굴에 이끌려 여기저기 기웃거리며 상점가를 빠져나왔을 때는 배도 부르고 마음도 만족. 오사카 덴만구 신사로의 참배와 기원을 겸해 새해의 경기회복을 위해 서둘러 외출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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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남단의 잇초메(1번가)는 나카노시마에서 오가와 강을 건너면 바로 보이는 지역에서 시작되며 처음은 아케이트가 없는 노천 상점가. 1923년에 건축된 아트갤러리의 복고풍 빌딩이 있기도 하여 상점가라고 하기에는 세련된 분위기 있는 지역. 맛집이 많아 벌써부터 이곳저곳 흥미가 생긴다. 도중에서 아케이트로 들어가는 곳도「여기부터 시작된다는 기대감!」으로 가슴이 설레이기 시작한다.

도리이 미소(된장파는 가게)![]()
에도시대(1603~1868년)에 창업한 미소(된장) 전문점. 천연제조법으로 장기숙성시킨 비법의 된장효모가 맛의 비결. 오시오 헤이하치로(에도시대의 유명한 유학자)도 단골손님이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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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덴만구신사를 오른쪽으로 돌아 니초메(2번가). 로참배길다운 분위기의 가게들이 늘어서 있으며, 라쿠고 극장・덴마텐진한조테도 있어 그 분위기를 더욱 북돋아 주는 듯 합니다. 그 분위기에 젖어 걷다보니 바로 앞에 긴 행렬을 발견! 따끈따끈한 고로케와 민치카쓰(다진 고기를 넣어 만든 튀김)로 유명한「나카무라야」. 낱개로도 살 수 있으므로 고로케를 사서 먹으면서 더 앞으로걸어갑니다. 국도 1호를 건너면서 우연히 위를 쳐다보니 입구상부에 리얼하게 재현돼 있는 인형 4개가 짠-하고 나타납니다! 덴진마쓰리의 물의 제전때 신을 맞이하는「신맞이 인형」인데, 처음 보는 사람들을 압도하는 그 모습이 참으로 오사카스럽습니다.


마루이치 가호(과자집)![]()
수험생에게 인기있는 합격빵은 덴마구 신사의 영험을 빌린 재수좋은 빵. 이것을 먹고 자란 장남이 교토대학, 도쿄대학원에 합격! 했다는 영험하여 고마운 빵을 하나 부디 사서 드셔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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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길고 상점수도 많은 산초메(3번가) . 그 거리를 150년이상에 걸쳐 지켜 봐 온 곳이 전통과자집「군쿤도」. 덴만구 신사에서 쓰이는 공양용의 떡과 과자 등을 납품하는 전통있고 유명한 가게로 라쿠고 작품를 인용한「하쓰텐진」등의 신상품도 호평. 더 걸어가면서 발견한「분큐도」. 일반적인 문구점인데 「합격연필」과「합격지우개」는 수험시즌을 앞 둔 요즘의 주목상품. 설마? 하지만 합격 기원의 그 파워는 의외로 무시할 수 없습니다!


구니시게 칼가게![]()
가정용 식칼 및 가위를 비롯하여 정원사, 꽃꽂이 예술가들에게 소중히 쓰이는 고급 가위들이 진열되어 있습니다.
직접 손으로 만드는 물건이 많으며 튼튼하고 오래 쓸 수 있는 것도 매력입니다.
다마이치 도이 그릇집![]()
가정용에서 업무용까지의 다양한 일본식, 서양식 식기가 진열돼 있는 가게. 지금 일본에서 유행하는 타진이라는 모로코의 전골냄비가 인기품목.
작년 겨울에 오픈한 주구(술자리에 쓰이는 그릇) 전문코너「샤키」에서 특이한 물건을 찾아보시길.
프랑스 과자집 무라타르토![]()
프랑스 전통과자를 손쉽게 즐길 수 있도록 본고장에서 경험을 쌓은 오너가 직접 만드는 소재의 맛을 살린 케이크와 구운 과자가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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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오기마치역에서 JR덴마역까지 이어지는 욘초메(4번지). 오기마치역 근방의 애칭은「덴욘」. 덴마역 근처의 욘초메키타는 줄여서「덴시키타」라고 불리우며 캐릭터는 그 이름에 걸맞는 귀여운 덴시(천사). 그러나 오가는 많은 이들은 천사가 아닌,,,물론 사람들. 초저가 슈퍼부터 세련된 감각의 인테리어숍, 각종 전문점까지 늘어서 있는 가게들도 개성이 풍부. 쇼핑의 즐거움을 진하게 농축시켜 놓은 지역입니다.
AE-SOP![]()
센스가 돋보이는 가게 안에는 옷뿐만 아니라 센스가 반짝이는 소품과 잡화, 가방, 액세서리까지 패션의 토털 아이템이 가득합니다.
전신 코디네이터도 맡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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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초메(오번지)에 들어서면 거리가 좁아져 양옆 가게들의「어서오세요」라는 소리가 다 들려 왁자지껄합니다. 선술집도 낮임에도 불구하고 꽤 손님들이 많고, “모자 전품목 1000엔” “샌들 300엔”등의 초저가 가게들이 꽉 들어차 있습니다. 주목할 곳은「나리타 전통의상 포목점」. 전국이 넓다고 하나 여기처럼 저렴하게 파는 포목점은 없을 것입니다. 매주 일요일 14시 반부터 약 2시간 동안은 가게 안에 기세좋은 목소리가 울려 퍼집니다. 낙찰은 손을 드는 거수와 가위 바위 보로 정하며 참가는 누구라도 가능.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즐겁습니다. 도중에 발견한 얇고 바삭바삭한 반죽피의 씹는 맛이 일품인「다이무」가게의 직접 만드는 붕어빵을 먹으면서 북쪽으로 더 들어가 봅니다.

기타오카![]()
다이쇼시대(1912~1926년)부터 영업해 온 커튼 전문점.
맘에 드는 물건을 찾아 내면 바로 그 자리에서 길이 등을 고쳐 줍니다(무료).90년 이상 현역으로 일해 온 계산대도 한 번 볼 만 한 가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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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케이트가의 최종지 로쿠초메의 아케이트는 스테인드 글라스풍으로 세련된 분위기인데, 이곳도 덴진바시스지 상점가다운 활기는 건재! 주옥같은 물건을 찾을 수 있는 초저가 구두가게와 옷가게, 복고풍의 찻집은 맛도 좋습니다. 덴진바시스지 로쿠초메 역과 직결된 빌딩 안의 뮤지엄「오사카시립 주택 박물관」에서 에도~쇼와시대의 오사카모습 체험도 강력 추천.
하우스 가네키![]()
부엌용품부터 귀여운 잡화까지 다채로운 상품이 진열.
생활을 윤택하게 해주는 많은 상품들은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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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점가 종단의 마지막은 나나초메(칠번가). 아케이트는 없지만 개성적인 가게들은 이런 숨은 곳에 많은 법입니다. 산책기분으로 하늘을 바라보며 걸어서 덴진바시스지 상점가의 마지막 결승점을 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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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나는 도리이(신사를 상징하는 문)
오사카 덴만구 신사의 참배길답게 일부 아케이트 상부에 빨강 및 파랑 등 네가지 색의 도리이가 매달려 있습니다.
신께 감사드리는 마음을 갖고 쇼핑을 즐겨 봅시다!
결혼하려는 분들께 영험한 소식? 「메오토바시(부부 다리)의」돌비석
3~4번가 사이에 있는 돌비석. 아주 옛날 2개의 연못・부부 연못이 있었던 자리에 이 다리를 소재로 한 문예작품들이 많이 만들어졌다고. 가까운 곳엔 부부다리 지장보살도 있어, 결혼생활이 원만하기를 기원하기에는 최적의 장소.
대형 무당벌레(덴토무시)의 모습을 한 「덴욘무시」
아케이트 정면에 디자인되어 있는 핑크색 무당벌레의 등에는 검은 점이 4개 있는 덴욘무시(점이 4개있다는 의미). 무당벌레의 점이 4개로 덴욘이라고,,,,아, 여긴 욘초메(4번가)!
빌딩 안의 시장「푸라라텐마 덴마시장」
오사카성 축성 당시부터 청과물을 취급, 에도시대에는 천하의 부엌・오사카의 상징으로 발전해 온 덴마시장. 지금은 현대풍 빌딩 안에 위치하지만 싸고 신선한 식재료를 제공하며 이 거리를 뒷받침해 온 존재감은 여전합니다.
요즈음 뜬다! 덴고나카자키도리 상점가
덴고 상점가에서 서쪽으로 직각으로 뻗어있는 상점가.
세련된 카페와 가게, 음식점이 계속 늘어나고 있는 요즈음 주목받는 지역.

상인들은 크게 나누어 2종류입니다. 소비자만을 상대하는 기업상인과 누구든지 반겨맞는지역밀착형 상인입니다. 이 상점가는 개성적인 지역밀착형 상인들이 많습니다. 서비스정신으로 무장하고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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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점가를 새삼스럽게 걸어다녀 보니 그 깊은 정취에 탄복했습니다. 지금까지 발견하지 못했던 특이한 가게는 물론이려니와 인정미 넘치는 사람들과의 만남으로 다시 한번 오사카의 특별함을 재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일본에서 제일 긴 상점가는 각 점주의 인간미도 일본에서 최고!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녹여 줄 훈훈한 마음이 되실 것입니다!자, 다음 달은 「오사카에서 즐기는 예술 추천」이라는 제목으로 오사카 예술의 즐거운 볼거리를 전문가에게 물어보는 기획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기대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