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적인 여행을 위한 필수 항목을 꼽는다면? 단연코 '음식'과 '쇼핑'이다. 여행깨나 해봤다는 전문가들도, 비행기 타고 가는 여행은 처음이라는 초보 여행자에게도 이 둘은 빼놓을 수 없는 여행의 감초이다.
'맛'과 '멋'으로 둘째가라면 서러워할 여행지가 바로 오사카이다. 유별난 식도락 문화와 개성 만점의 패션 감각을 자랑하는 오사카는 식도락가들부터 스타일리쉬한 여행자들까지 누구에게나 잘 맞는 팔방미인같은 여행지이다. 입맛 까다로운 이들조차 하루 서너끼를 거뜬히 해치우고, 거대한 쇼핑몰의 숲 사이에서 숨겨진 보석들을 발견하는 곳. 오사카에서 하루는 초콜렛처럼 달콤하고 보름달 만큼이나 풍성하다.

맛있는 도시 속으로 고고!(1)

Up-grade 오사카 리포트
'천하의 부엌'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오사카에는 군침 돌게 만드는 먹거리들이 가득하다. 오죽하면 '쿠이다오레(망할지언정 맛있는 음식을 먹고 만다)'라는 말까지 생겨났을까. 게다가 오사카의 음식들은 중독성이 강하다. 한번 맛보면 자꾸만 다시 찾게 되는 오사카만의 맛!

맛있는 도시 속으로 고고!(2)

Up-grade 오사카 리포트
입 뿐만이 아니라 오감이 즐겁다! 코를 자극하는 온갖 산해진미 내음과 귀를 즐겁게 하는 흥겨운 노랫소리, 입가에 웃음을 짓게 만드는 독특한 장식물들이 음식이 나오기도 전에 배를 부르게 한다. 음식은 또 어떻고. 까탈스러운 입맛을 가진 이들도 '한 그릇 더!'를 외쳐댄다.

삐로삐로의 오사카 다이어리-오사카 남부(미나미)

삐로삐로의 오사카 다이어리
간사이 공항에서 처음으로 패스를 샀다. 늘 JR로만 이동했었는데. 새로운 경험이다. 무거운 몸을 이끌고 신사이바시의 숙소에 도착했다. 나중에 깨닫게 됐지만 신사이바시는 오사카 관광을 하는 데에는 정말 좋은 곳인 것 같다.

삐로삐로의 오사카 다이어리-오사카 북부(키타)

삐로삐로의 오사카 다이어리
오사카가 새로운 신(scene)을 위해 힘을 쓰고 있다는 나카노시마 쪽으로 이동했다. 개통된지 얼마 되지 않은 지하철의 출입구가 오브제처럼 목조로 만들어져 있다. 하지만 이 날씨 좋은 날에 지하철을 타고 이동하긴 아까워..

편리한 시내진입과 알뜰명품쇼핑 두마리 토끼를 잡자!

링링의 Pick-up 타운정보
린쿠프리미엄아울렛. 경제적인 가격 쇼핑을 즐기는 알뜰 명품족이 반길 쇼핑 장소. 여주 프리미엄아울렛처럼 명품 브랜드 전문 아울렛으로 아르마니, 코치, 에트로 등 150개 점포가 있다.

주요관광지와 쇼핑지에 가까운 최적의 장소를 공략하라!

링링의 Pick-up 타운정보
교통의 요지인 신사이바시, 난바, 우메다, 오사카역 주변을 거점으로 호텔을 선택하면 이동이 매우 편리하다. 특히 신사이바시역은 오사카의 대표 거리격인 미도스지를 중심으로 도보권에 주요 관광지가 위치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