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미를 3배로 즐기자.

흠뻑 느끼고 가슴설레며 느긋하게 미나미를 3배로 즐겨보자.
[ 종일 | 신규 방문객 ]
- 지하철 신사이바시역
- →도보 5분 명품점 상가
- →도보 3분 아메리카무라
- →도보 7분 타치바나도리(애칭・오렌지도리)
- →도보 10분 신사이바시스지/ 에비스바시
- →도보 5분 호젠지 미즈카케후도손
- →도보 7분 난바그란도카게츠(NGK)
- →도보로 바로 왓하카미가타 (오사카부립 카미가타 연예자료관)
- →도보 10분 난바파크스
명품점 상가
남북을 달리는 미도스지 도로와 동서로 뻗어있는 나가호리도리 도로. 그 교차점에 상가를 이루고 있는 것이, 샤넬, 까르띠에, 루이뷔통과 같은 세계의 고급 명품 직영점. 많은 가게들이 일본 최대급의 규모를 자랑하며, 오사카인은 물론, 해외로부터의 관광객들로 연일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로드숍뿐만 아니라, 다이마루백화점 신사이바시점 및 신사이바시 소고백화점내에도 입점해있다. 사는 것도 좋고, 보는 것만으로도 좋은, 조금 부자가 된 기분을.
아메리카무라
젊은이들의 패션&문화의 발신기지. 미도스지도로에서 서쪽으로 꺾어들어가면, 보세집 및 수입잡화점들이 상가를 이루고 있는 곳이 아메리카무라이다. 라이브 및 영화를 즐길 수 있는 복합쇼핑몰「빅・스텝」외에도, 예전부터 있었던 쇼핑센터에도 개성적인 가게들이 꽉 차있다. 활보하는 패션어블한 젊은이들과 빌딩의 벽화, 거리의 조형물 등이 거리전체를 예술적이고 활기차게 한다. 탐험하는 기분으로 걸어보자.
타치바나도리(애칭・오렌지도리)
http://www.kagu.ne.jp/orange
옛날부터 가구거리로 명성이 높았던 타치바나도리가, 근년 젊은 경영자들에 의해 미나미의 유행기지로 대변신! 장인기질의 전통적인 가구점이 옛스러움을 지키는 한편, 젊은 감각의 가구점과 잡화점, 세련된 브티크 및 오픈카페 등이 연이어 오픈. 신구가 혼재하는 자극적인 거리로서 주목을 받고 있다. 미나미의 서쪽에 있는 이 근방은 “호리에”라고도 불리며, 세련된 분위기의 가게 및 레스토랑이 곳곳에 있는 화제의 지역. 어른들이 놀며 즐기는 거리이다.
신사이바시스지/ 에비스바시
http://www.shinsaibashisuji.com/k/index.html
에도시대부터의 역사를 지닌 신사이바시스지 상점가. 근세에는 서적 및 샤미센 (일본전통 악기), 기모노 등의 가게들이 많았고, 메이지유신후 바로 양복을 취급하는 가게들이 등장했다고 한다. 유행을 만드는 사람들은 이곳 신사이바시스지를 다니는 것을 “신부라(신사이바시를 천천히 거닌다는 뜻의 준말)”라고 부르며 즐겼다고 하니 멋지지 않은가. 상점가의 남쪽 종착점, 에비스바시는 옛날부터 이마미야에비스 신사의 참배자들과 도톤보리의 관광객들로 붐볐지만, 지금은 젊은이들로 넘쳐난다. 유명한 구리코의 간판앞에서 포즈를 취하며 사진을! 강가에 비치는 네온사인도 오사카스러운 아름다움이다.
호젠지 미즈카케후도손
http://www7.ocn.ne.jp/~houzenji/
미나미의 번화가에 위치하면서도 조용한 나니와의 정서를 느낄 수 있는 호젠지 절. 「호젠지요코쵸」라고 쓰여있는 문을 넘어서, 돌블록의 골목을 저벅저벅 걸어가면, 향냄새와 함께 미즈카케후도 불상의 모습이 보인다. 참배자들이 기원을 드리며 끼얹는 물때문에, 후도 불상은 전신이 이끼투성이로 녹색이다. 신앙과 역사의 깊이가 느껴진다. 약식 일본요리집 및 바가 많이 모여있는 이 골목은, 오다사쿠노스케씨의 소설 「메오토젠자이」에 등장하며, “부엌칼 하나, 허리춤에 차고~” 라고 시작하는 왕년의 힛트곡『달밤의 호젠지요코쵸』에도 등장한다. 골목안에는 그 가사의 비도 세워져 있다.
참배자유.
TEL:06-6211-4162
난바그란도카게츠(NGK)
http://www.yoshimoto.co.jp/ngk/
오사카의 코미디하면 빠질 수 없는 것이 요시모토코교의 라이브. 그 본거지인 「난바그란도카게츠」는 연중무휴(※표 참조). 요시모토신키게키 및 만담 등을 라이브 로 만끽해보자. 매주 바뀌는 공연이므로, 홈페이지등에서 좋아하는 출연자를 사전에 조사해 두는 것을 권한다. 건물내의 숍에서 판매하는 보기드문 요시모토 관련상품을 기념품으로 사 간다면, 반에서 또는 회사에서 인기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요금: 지정석(1층) 예매・당일권도 4000엔, 지정석(2층) 예매・당일권도 3500엔
※어른, 어린이 동일요금. 5세이상 또는 신장110cm이상의 어린이는 좌석이 필요.
정월・황금연휴・오봉휴일의 특별공연 등, 일부 공연은 별도요금.
TEL:06-6641-0888
왓하카미가타 (오사카부립 카미가타 연예자료관)
http://www.wahha.or.jp/
난바그란도카게츠에서 큰소리로 웃고나면, 바로 옆에 위치하는 왓하카미가타에도 들러보자. 전시실에는 카미가타 연예에 관한 귀중한 자료를 대공개. 추억의 콤비, 그때 그 배우의 목소리가 영상과 함께 기억을 되살린다. 병설 홀 및 렛슨룸 등에서의 라쿠고카이(일본 전통의 만담) 등의 이벤트가 수시로 개최.
요금(전시실 입장료): 어른400엔, 고교・대학생250엔, 초・중학생120엔
※연예라이브 랠리의 한정이용은 입장무료.
TEL:06-6631-0884
난바파크스
http://www.nambaparks.com/
흠뻑 느끼고 가슴 설레며, 먹어보고 웃은 미나미의 거리 돌아다니기. 마지막 코스는 넓이 약1만 평방미터에 달하는「난바파크스」에서 편안하고 느긋하게. 예전의 오사카 야구장 터에 건설된 자연이 풍부한 거대 상업시설, 그 옥상 공원「파크스 가든」은 계절의 꽃들이 맞아주는 휴식의 공간. 느긋하게 벤취에서 쉬는 것도 좋고, 햇살이 비치는 곳에서, 자연을 만끽하며 식사를 할 수 있는 카페 및 레스토랑도 권할만 하다. 물론 패션 및 잡화 등의 가게도 알차게 갖춰져 있다. 우선 조금 쉬고 다시 밤의 미나미거리로 나가자!
TEL:06-6644-7100
들려보면 좋은 곳
톤보리 리버워크
리버 사이드에서 미나미를 즐기는 것도 좋다.
돈키호테 도톤보리점의 관람차「에비스타워」
강변의 산책과 이어지는 도톤보리의 공중 산책으로.
추천하는 맛집
「도톤보리 이마이 」의 유부우동, 호젠지요코쵸의 단팥죽, 쇼벤탄고테의 된장 어묵 등.
선물하면 좋은 것
미나미의 명물 어묵・다이토라.
비고
「이마이」는 2차대전 전에는, 오사카의 재즈맨들에게 사랑받던 악기점이었다. 가게의 입구 왼쪽, 좁은 골목에는 그 때의 역사를 느낄 수 있는 물건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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