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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거리의 미나미에서 어른들의 한 때를.

밤거리의 미나미에서 어른들의 한 때를.
♪빨간 네온, 파란 네온, 도톤보리의~♪ 예전의 유행가에도 등장하는 오사카・미나미의 화려한 밤거리. 도톤보리에 연극소극장 및 연예공연장이 꽉 들어찼던 시대, 무대를 끝낸 배우들 및 작가들이 훤히 알고있는 골목으로 가서, 호젠지 요코쵸에서 한 잔 걸치고, 「좋은 기분」이 되었다고 한다. 여기에서 오사카・밤놀이의 추천! 저녁때의 분라쿠공연을 보고 난 후, 밤바람을 맞으면서 하염없이 걸어보자. 도톤보리의 떠들썩함을 옆 눈으로 보며 지나쳐, 큰 길에서 골목길로 들어서자. 옛 정취가 남아있는 호젠지 요코쵸에서 전통있고 유명한 맛을 맛보고, 단골손님들이 모여드는 작은 바에도 들러보자. 조금 세련된 어른들의 시간을 미나미의 이색공간에서 편안하고 차분하게 보내자!
[ 반나절 | 신규 방문객、재 방문객 ]

국립 분라쿠극장

http://www.ntj.jac.go.jp/bunraku/index.html

국립 분라쿠극장오사카가 세계에 자랑하는 전통 예능・분라쿠. 지하철 닛폰바시역에서 하차하면 바로 나오는 국립 오사카극장에서는, 분라쿠 공연 및 감상교실, 신인회 등이 수시로 개최되어, 치카마츠 몬자에몬에 의한 유명한 동반자살에 관한 내용 및 역사극, 괴담등의 그때 그때의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다이후(전통예능인의 칭호)의 목소리와 샤미센(일본 전통악기)의 음색, 살아있는 듯한 분라쿠 인형이 삼위일체가 되어 연출해 내는 무대는,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빠져들게 하는 압도하는 힘이 있다. 초심자에게는 안심할 수 있는 이어폰 가이드도 있다. 또한, 공연기간중에는 매일 2~3회의 상연이 있으므로 미리 체크해 줄 것. 저녁때의 공연을 즐기고 난 후에 천천히 걸어서, 도톤보리로 나가보자.

TEL:06-6212-2531

호젠지 요코쵸

http://www7.ocn.ne.jp/~houzenji/

호젠지 요코쵸분라쿠극장에서 걸어서 7분정도. 큰 도로에서 벗어나, 문득 위를 쳐다보면 「호젠지 요코쵸」라고 크게 써있는 간판이. 요코쵸의 동서 양끝에 있는 문에 각각 써있는 글자는 서쪽이 후지야마 칸비, 동쪽이 3대 카츠라 하루단지가 쓴 것이다. 길이 80미터, 폭 3미터의 2개의 골목이 동서로 뻗어있는 요코쵸에는, 전통있고 유명한 일본 요리집 및 바, 오코노미야키집 및 튀김꼬치집 등이 죽 늘어서 있어, 정취있는 돌블록을 오가는 발소리가 뚜벅뚜벅하고 울려 퍼진다. 원래 이곳은 정토종 텐류산 호젠지 절의 경내에서 참배객을 상대하던 노점이 어느새인가 요코쵸로 발전한 것이다. 태평양 전쟁의 공습으로 절도 요코쵸도 소실되었으나, 전후 번화가로서 부활. 오다사쿠노스케의 소설「메오토젠자이」의 무대로서도 잘 알려져 있고, 가요곡「달밤의 호젠지 요코쵸」에도 등장한다. 전화를 극복한 후도손 불상은, 「불상님, 부탁드리옵니다」라고 소원을 비는 사람들이 끼얹은 물로, 전신이 초록의 이끼로 가득하다. 끊이지 않는 향의 연기에 감싸여, 뭔가 미소를 머금고 있는 듯이 보여질 때도 있다.
*호젠지 요코쵸는 구 나카자의 2번에 달하는 화재로 많은 가게들이 잇달아 소실. 그러나 많은 시민들의 서명운동 및 점주들의 자주적인 단결력으로 기적의 부활을 이룬 거리. 이전의 정취를 남기면서도, 나니와의 인정을 지켜나가는, 요코쵸에는 아직도 사랑받아 마땅한 가게가 많이 있다. 깊은 맛의 이색공간이다.

TEL:06-6211-4152 (호젠지)

쇼벤탄고테

쇼벤탄고테1893년 창업한 전통있고 유명한 일본 요리집. 오다사쿠노스케의 대표작 「메오토 젠자이」에도 소개되어, 가게 앞에는「가다보니 날이 저물었으니 이곳으로 좋을까」 라는 소설의 한구절이 써있는 비가 있다. 이상한 가게 이름의 유래는 「바르게」 「선별하고」「정성을 다하는」「우리들의」「가게」라는 의미라고 한다. 2002년 9월, 구 나카자의 화재로 소실되었으나, 1년뒤에 부흥, 화재전의 가게 모습을 충실하게 재현하였다. 현대적인 일본풍의 실내, 개인실 감각의 테이블석에서 명물인 된장 오뎅(630엔)을 부디 맛보시길.

TEL:06-6211-3208

새우요리 전문점 에비야

http://www.ebiya.net/

새우요리 전문점 에비야「자, 오늘밤은 고급스럽게 한번 먹어볼까!」그럴 때는 역시 이세 새우! 호젠지 요코쵸의 주문을 받고나서 잡는 이세새우는, 달고 싱싱한 맛의 촉감. 이세 새우전문 요리들은 회, 새우찜, 전골, 튀김으로 바다의 여왕인 새우의 깊은 맛을 즐기실 수 있다.

TEL:06-6211-0873

BAR「미치」

BAR「미치」요코쵸의 한쪽편에 모친의 대를 이어 30여년, BAR「미치」의 마스터주변에는 오늘도 낮익은 얼굴, 얼굴, 얼굴…..「어떤 높은 지위의 사람도 유명인도, 보통의 손님들과 같다고 생각하고 대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모두들 이곳에 와서 편히 지낼 수 있는 게 아닐런지.」그러니까 처음이라도 괜찮다. 마치 오래 알고지낸 단골손님처럼 편안한 시간을 보내게 해 줄것이다. 문을 열면 약600종류의 술과 마스터의 자랑인 직접 만든 레즌버터가 기다리고 있다. 부드러운 맛에 시간도 천천히 녹아들어 간다.

TEL:06-6211-0928

들려보면 좋은 곳

분라쿠 외에도, 신가부키자 그리고 오사카 쇼치쿠자도 이 근방이므로, 그곳에도 부디 들러 보시기 바랍니다.

추천하는 맛집

신가부키자의 옆에는 미나미의 고기집으로 오래되고 유명한 하리쥬가 있습니다. 이곳의 샤부샤부 및 스키야키를 권합니다.

선물하면 좋은 것

분라쿠전병 및 인형얼굴이 달린 휴대폰 장식 등, 특이한 상품은 어떻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