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호리&나카자키쵸 근방에서 쇼핑

[ 반나절 | 신규 방문객、재 방문객 ]
- 지하철 마츠야마치역
- →도보3분 옛 상가복합시설「렌」
- →도보3분 히시야 카렌브롯소
- →도보3분 시바하시 차도구점
- →도보3분 나오키산쥬고 기념관
- →도보5분 옛 상가복합시설「소」
- →도보2분 카라호리 상점가
- →지하철 타니마치선 나카자키쵸역에서 도보3분 효탄야
- →도보3분 Salon de AmanTO・아만토
옛 상가복합시설「렌」
http://len21.com/
마츠야마치역에서 도보로 몇 분밖에 걸리지 않는 언덕길에, 중간정원이 딸린 멋진 주택이 「렌」이다. 다이쇼시대에 고베에서 이축된 건물을 개축하여, 2003년2월에 오픈하였다. 중후한 문을 열고 들어가면 벨기에산 쿠벨츄르를 사용한 초콜릿 전문점 및 잡화점, 1평 1주일에 5000엔의 렌탈숍의 공간도 있다. 2층에서는 편안히 시간을 잊고 커피 등을 마실 수 있는 찻집, 기모노입는법 교실도 있어, 옛것부터 새로운 것까지 매치되어 있는 분위기.
TEL:06-6767-1906
히시야 카렌브롯소
http://www.calenblosso.jp/
「렌」에서 북쪽으로 걸어서 3,4분 거리에 있는 히시야 카렌브롯소의 점포는 나가야를 개조한 것으로, 쇼윈도우가 눈에 띄게 화려하다. 1926년, 이곳 타니마치록쵸메(당시는 오사카시 미나미구 니시니기와이쵸)에서 창업한 일본복장 소품의 전통있고 유명한 가게였으나, 조리만들기의 기술 및 센스를 살린 가방류, 나막신모양의 샌들 등이 인기. 유명한 얼룩말무늬 및 기능성 넘치는 디자인으로 해외의 팬도 많다. 니시진오리의 소품 등 현대적 일본풍 감각이 넘치는 제품들을 갖추고 있으므로, 기념품으로도 좋다.
TEL:06-6191-5232
시바하시 차도구점
http://www.shibahashi-chacha.jp/index.html
카렌브롯소와 「모에」의 사이에 위치하는, 차도구점「시바하시」를 들여다 보는 것도 좋다. 차를 마시지 않아도, 장식대에 놓여있는 계절감 넘치는 찻잔 및 차도구 일식을 나르는 티셋트 가방, 도구를 수납하는 바구니…..이것들을 보는 것 만으로도 무척 즐겁다. 1950년 창업하여 칸사이지방의 각 백화점에도 출품하고 있어, 연습용 물건부터 차도구 작가의 명품에 이르기까지 많은 수의 상품을 갖추고 있다. 이곳이야말로 다도를 즐기는 사람들이 드나들고 싶은 가게임에 틀림이 없다.
TEL:06-6761-7005,FAX:06-6763-3028
나오키산쥬고 기념관
http://www.eonet.ne.jp/~karahoriclub/naoki/
「아쿠다가와류노스케씨는 알고 있지만, 나오키상의 “나오키”씨는 누구지?」. 그런 당신에게 꼭 가보라고 할만 한 타니마치록쵸메의 민가 복합 문화 시설 「모에」안의 나오키산쥬고기념관. 나오키는 1891년, 이곳 카라호리지역의 안도지마치에서 태어나, 사츠마한의 가문소동을 제재로 한「난고쿠타이헤키」가 히트한 이래, 유행작가로서 시대소설, 대중소설, 수필 등 폭넓은 작품을 발표하였다. 그 전대미문의 삶의 방식으로도 잘 알려져 있으나, 1934년 43세의 젊은 나이로 사망. 나오키의 사후, 친구였던 키쿠치칸씨과 몇몇이「나오키산쥬고상」을 설립하였다. 근년 칸사이지방 출신의 나오키상 작가인 난바토시죠씨 및 후지모토 기이치씨 외, 지역유지들에 의해 「나오키산쥬고기념관」이 오픈. 관내에는 누워서 집필하는 것을 좋아했다는 나오키에 빗대어, 그 대부분이 다다미방이다. 애용했던 책상, 나오키직필의 편지 및 작품도 전시되어 있다.
TEL:06-6767-1906
옛 상가복합시설「소」
http://www.so-karahori.com/
2002년에 오픈. 젊은 건축가들이「나가야를 재생하여, 동네를 활성화하자」고 결성된 「카라호리클럽」에 의해, 무너지기 직전인 만들어진 지 90년이상 된 2채의 나가야를 연결하여 재건축한 건물. 「소」라는 것은, 에도시대의 카미카타(옛 칸사이지방)지방의 주민조직을 의미한다. 옛날의 기둥 및 벽은 그대로 살리고, 채광이 드는 중간정원 등을 잘 이용한 관내는 어딘가 낮익고, 차분한 공간. 카페 갤러리, 애완동물 관련품점, 일본식 잡화숍 등 점주의 개성이 배어나는 가게 몇 곳이 한 자리에 모여있다.
TEL:06-6767-1906
카라호리 상점가
「렌」,「모에」그리고「소」의 사이, 다시 말하면 마츠야쵸스지 도로~타니마치스지 도로~우에마치스지 도로까지 동서 약800m가 카라호리 상점가이다. 지금은 「하이카라호리(유행을 선두하는 거리라는 의미)」라는 독특한 슬로건을 내걸고 있으나, 메이지 이래~2차대전 전까지 번창하여, 전후에도 공습의 피해가 많지 않았으므로 일찌기 재건, 시내에서 최초로 추첨으로 경품을 나누어 주는 세일행사를 하여 인기를 독차지했다고 하는 역사깊은 상점가. 옛날 그대로의 생선가게도 있는, 지역에서는 없어서는 안될 부엌과 같은 곳이다. 주변에는 쇼와시대 초기의 나가야 등 건물 및 골목길이 남아있어, 완만한 언덕길을 왔다갔다 해보는 산책도 즐겁다.
TEL:카라호리 상점가 진흥조합06-6762-8540
효탄야
http://hyoutan.girly.jp/
카라호리를 빙 둘러봤다면, 이번에는 지하철 타니마치록쵸메에서 타니마치선으로 약13분, 또 하나의 마음 편안해지는 쇼핑거리・나카자키쵸로 향해보자. 키타의 유행발신거점・차야마치에서 동쪽으로 도보7,8분의 장소에 있으면서도, 목조나가야 및 아파트, 목욕탕, 담배가게 등이 곳곳에 있는 조용한 서민가가 나타난다. 문득 골목길 안쪽의 작은 간판이 눈에 들어오고, 좀 더 걸으면…..그곳은 옛날 기모노와 가구, 골동품이 빽빽히 놓여있는「효탄야」. 나카자키쵸가 지금처럼 주목받기 전인 2000년, 빌딩의 한 곳에 오픈하여 알고있는 사람은 다 아는 인기점으로, 장식장에는 2차대전전의 여성들이 평상복으로 입었던 “메센”이나 오비(옛 허리띠)가 산처럼 쌓여있다. 아무거나 집어들어보면 그 디자인이나 색채의 다채로움, 화려함에 깜짝 놀란다. 먼저 염색을 하여 짠 비단옷이므로 감촉도 부드럽다. 기모노는 1벌8000엔. 오비5000엔. 직접만든 일본식 머리장식800엔 등 일본풍 소품도 귀여운 것이 많다.
TEL:06-6374-0175
Salon de AmanTO・아만토
http://www.yura-ism.com/amanto/
만들어진지 100년이상된 목조주택을 개조한「Salon de AmanTO・아만토」는 카페이면서 동시에 라이브 및 각종 학원 등을 개최하는 지역의 커뮤니케이션공간. 컨셉은「노인부터 아이들까지 모일 수 있는 공원」이라고 한다. 오래 된 기둥, 가게 안쪽의 중간정원, 입구벽을 감고있는 초록 담쟁이….. 관광객도 주민도, 입장도 세대도 초월하여 사람과 사람이 만날 수 있는 따뜻한 공간이다. 윈도우 쇼핑을 한 후, 잠깐의 휴식은 어떻습니까? 커피, 홍차 모두 200엔, 케익&디저트350엔 외.
TEL:06-6371-5840
추천하는 맛집
새로운 감각의 창작 오코노미야키가 맛있다! 전국에도 잘 알려진 명물점・오코노미야키
후사야 본점에 부디 들러 보시기 바랍니다!
비고
나카자키쵸에서는 개성파 숍20여개가 협력하여, 매월 제1일요일에 「벼룩시장」을 개최. 가게 앞에 앤티크 상품, 헌 책, 직접만든 빵, 잡화, 악세사리, 의류 등 값싼 물건을 내놓아, 남녀노소로 한층 더 활기를! 각 점포앞에는 동네지도가 놓여있다. TEL:노미노이치(벼룩시장)실행 위원회 (라쿠노무시06-6374-8933, 카논06-4802-8488, 챠이클럽06-6292-2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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