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1월 4일 목요일 엄마와 오사카로 여행가요~☆
첫번째이야기...!!

 

 

엄마와 처음으로 여행을 갑니다...
엄마는 첫 해외여행을 저와 일본으로 갑니다...^^

 

 

마산에서 인천공항으로 새벽 2시 40분 출발...
아직 가을이라고 생각했는데.... 지금 날씨는 겨울이네요..;;;
아이고 추워라~!!

 

 

도착해서 일찍 수속하고 들어가서 면세점 구경해야지 라고 생각했는데....;;;
G20 정상회의 때문에 꼼꼼하게 출국심사를 하느라 시간이 엄청 오래 걸렸답니다.
인천공항의 아침은 사람이 너무 많네요....;;;
조금은 피곤한 출발을 합니다...^^

 

 

엄마와 제가 탑승 게이트에 도착한 시간은 정확하게 9시 50분...
출발시간은 10시랍니다..ㅋㅋㅋ
공항구경도 못하고 밥도 못 먹고 곧장 비행기로 탑승....!!

 

 

저는 비행기로 가는 이 길을 참 좋아해요... 마치 우주공간을 걸어 다니는 통로 같은 느낌...???
새로운 세계로 가는 첫 번째 통로...!!

 

 

설레임은 온데간데 없고 조금 많이 피곤해 보이는 엄마..ㅎㅎ

 

 

드디어 하늘로 떠오른 비행기...ㅎㅎ
제주도로 가는 비행기보다 크고 이륙할 때도 편안하고... 등등등등
엄마는 비행기 칭찬을 한참이나 하십니다...ㅋㅋㅋ

 

 

일본에서 돌아 올 때는 저녁에 출발해서 비행기에서 파란 하늘을 보는 건 오늘뿐이예요..
그래서 오늘은 사진은 조금 접고 창문자리는 엄마에게 양보합니다..ㅋㅋㅋ
일본으로 가는 동안 창 밖으로 보이는 풍경이 엄마를 지루하지 않게 해줄 걸 저는 알고 있으니까요...^^

 

 

엄마와 비행기 셀프샷~!!
참 피곤해 보이는 비행샷이네요..ㅋㅋㅋ

 

 

 

아시아나 기내식~!!

 

 

 

드디어 일본 하늘에 입성...!!

 

 

입국신청서 엄마와 내꺼 이번엔 두장을 썼어요..ㅎ
오늘은 한방에 패쓰~!!!

 

 

일본 간사이 국제공항에 도착하고 이제 내릴 시간을 기다립니다..^^

 

 

내리기 전 엄마 기념사진..ㅎ
민 낯이 부끄러운 엄마.. 엄마도 여자랍니다....ㅋㅋ

 

 

출국심사를 하고 나와서 누군가가 공항에 마중 나와 있는 기분을 느껴 봤어요...
이번 오사카이벤트 사무국 직원이 마중 나와서 서류도 직접 전해주시고
꼭 지켜야 하는 스케줄에 관해 간단한 설명을 듣고 리무진버스를 타러 출발합니다...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으로 가는 리무진 버스티켓은 D
목적지를 선택하고 돈을 넣으면 티켓이 나옵니다..

 

 

이건 리무진 버스 티켓입니다...

 

 

이건 영수증입니다...

 

 

이 번호표는 가방을 짐칸에 넣고 주는 번호표 입니다...

 

 

USJ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으로 가는 버스를 타는 곳은 3번 정거장...

 

 

한국어로 잘 설명되어 있어요..
엄마와 저는 1시 10분 버스를 타고 가요~

 

 

버스의 측면에 나와있는 목적지를 잘 확인하고 타면 되요...^^

 

 

버스를 타고 출발합니다..ㅎㅎ
역시 창가 쪽 자리는 엄마에게 양보했어요~

 

 

 

전철을 타고 시내로 갈 때는 일본 전통 가옥들과 시골 풍경이 좋았는데..
리무진은 해안도로로 가니까 잘 정리된 오사카 도로와 바다 그리고 공장들을 구경을 하면서 갑니다...

 

 

엄마는 새벽부터 시작된 일정 때문에 이 풍경을 다 무시한 채로 잠시 주무시네요..ㅋㅋ

 

 

여기는 텐포잔 처음 보는 풍경인데... 자료에서 많이 봐서 그런지 참 친근하네요..ㅋㅋㅋ
여기는 마지막 날 다시 들릴 예정이랍니다... 이따 보자...^^

 

 

우리가 이틀 동안 머물 호텔 유니버설 포트랍니다...^^
그냥 딱 보기에도 멋지르르르~~
리무진 버스에서 내리면 5분안에 찾을 수 있어요..
저는 물론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하고 위치를 물어 보고 찾았답니다....^^
여기가 어디인지 모를 때는 꼭 물어 보세요...

 

 

호텔 로비로 들어와서 여권 두개를 직원에게 주면서 "체크인 프리즈"
직원이 하얀 봉투를 주면서 안에 들어있는 식권과 호텔키를 확인시켜주고 방 호수도 친절히 설명해줍니다....!!!
호텔까지 무사히 잘 도착 했어요.